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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남구 우암동일원에서 지하 5층~지상 최고 34층, 29개동, 전용면적 59~84m², 총 3,048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,033세대가 일반에 분양합니다 수요자들에게 주거선호도 높은 85㎡이하의 중소형(59~84㎡)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

 

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육지와 해상의 재개발이 함께 진행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. 남구 육지에서는 현재 27개의 정비사업 약 3만5000여 세대가 진행 중에 있으며, 특히,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·대연 재개발 지구는 ‘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’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됩니다

 

해상에서 진행중인 북항 개발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며,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m²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북항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말 북항 1단계 개발 사업이 마무리된데 이어 2단계 사업도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

 

출처: http://gunhamdo2017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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